미국육류수출협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
-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미국 정통 바비큐와 재즈를
- 정통 미국식 바비큐 요리를 선보여 소비자에게 미국산 육류의 맛과 품질 경험 기회 제공
-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진행
한국에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우수한 품질의 미국산 육류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이번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맛 좋은 미국산 육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기념해 다양한 사전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아메리칸 미트 스토리(www.facebook.com/AmericanMeatStory)’에서는 에코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의 공식 협찬사로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공식 캠페인인 에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벤트를 진행, 이번 페스티벌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에코 공약을 남기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협회 부스 내에서 미국산 육류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한편,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게 카우보이 복장의 요원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한편,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글램핑과 협업하여 페스티벌 기간 동안 정통 미국산 바비큐를 체험할 수 있는 바비큐 존을 개설한다. 바비큐 존에서는 미국산 소고기 늑간살을 이용한 바비큐, 미국산 돼지고기 목살 스테이크, 쟌슨빌 그릴 소시지 등 우수한 품질의 미국산 육류로 만든 다양한 정통 바비큐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 지사장은 “올해 10주년을 맞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미국육류수출협회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여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미국산 육류의 훌륭한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개요
미국육류수출협회(U.S. Meat Export Federation)는 순수 곡물로 키워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산 육류의 홍보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구이다. 미국 농무부를 비롯해 미국 내 생산자, 비육업자, 곡물생산자, 정육가공업자, 수출업자, 농축산물 관련 업체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본사는 미국 덴버(Denver)에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멕시코, 중동 등 세계 11개 지역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육류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주도하고 있으며 각 수입국의 무역업자, 구매자, 유통업체, 가공업체와 긴밀한 업무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사무소는 1991년 설립됐으며 국내 소비자,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미국산 육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 홍보, 프로모션 및 미국산 육류의 수입업무 안내, 시장 개발 및 업계 교육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sm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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