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본격 출하, ‘테스토 데이터로거’로 신선하게
- 정확하고 편리하게 온습도 관리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온습도계와 열화상 카메라,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풍속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영농분야 전문가와 유통업계 종사자에게 이러한 어려운 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테스토 데이터로거를 추천한다.
테스토 데이터로거는 영농분야와 식품 안전 분야 전문가가 많이 찾고 있는 제품으로, 온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현장에서 USB와 SD카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실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배터리가 소진될 경우에도 데이터의 저장이 가능해 장기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안전성이 보장되고, 백라이트와 커다란 액정 화면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측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농산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하는 요즘,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작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통 전문가들이 테스토 데이터로거를 사용한다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통 중 정확한 온습도 관리는 물론, 더욱 편리하고 쉽게 농작물을 관리할 수 있어 적극적으로 사용을 권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테스토 데이터로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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