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택시 안심귀가서비스 시행

대구--(뉴스와이어)--노정식 씨는 회식으로 늦게 들어오는 딸이 걱정돼 항상 택시로 이동할 때에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라고 당부하지만 늘 불안하다.

대구시는 이처럼 택시를 탈 때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를 탄 시각과 택시정보, 위치를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해 주는 ‘택시 안심귀가서비스’를 시행한다.

대구시는 10월 중 대구시 택시 전체(17,000여대)에 NFC 태그가 내장된 스티커 장착을 완료하고 대구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9월 25일 오후 3시 대구교통연수원 1층 회의실에서 권오춘 대구시 교통국장과 박병석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순락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서정원 유페이먼트 주식회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 내 NFC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대한 ‘택시 안심귀가서비스 협약식’을 맺는다.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는 승객이 차량 탑승 후 앞좌석 콘솔박스나 뒷좌석 문 쪽에 부착된 NFC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가져가면 내장된 앱을 통해 탑승한 택시 정보(차량번호) 및 현재 위치가 지정하는 보호자 등에게 문자로 실시간 전송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NFC기능을 켜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구시 김종근 대중교통과장은 “택시안심귀가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택시범죄 예방은 물론 여성이나 학생, 노약자 등이 더욱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이전에 스티커 부착을 완료, 대구를 방문해 택시를 이용하는 손님에게도 대구가 안전한 도시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대중교통과
택시운영담당 김은숙
053-803-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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