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174개 수출 초보 및 유망 중기에 무역금융 특별 지원

과천--(뉴스와이어)--9.24(화) 12:00, 김재홍 산업부차관은 무역보험공사가 주관한 수출 성장사다리 선정기업 발대식 행사에 참석하여 174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무역금융을 특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발대식 개최 개요 >
- 일시/장소 : ‘13.9.24(화) 12:00∼14:00 / 조선호텔 1층
- 참석자 : 산업부 김재홍 차관, 무보 조계륭 사장, 외환은행 윤용로 행장, 수출중소중견기업 대표 등 210여명
- 행사내용 : 수출 성장사다리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 및 모범 사례발표

수출 성장사다리 프로그램은 기존 무역보험공사의 수출기업 육성사업인 TCC(Trade Champs Club) 제도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수출초보기업 단계(TBC), 수출유망기업 단계(TSC)를 추가한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사업으로 최대 18년까지 지원 가능하다.

* TCC 제도: 일반기업 대비 보험(증)료 20% 할인, 지원한도 2배 우대 등

금번 프로그램은 제1차 무역투자진흥회의(‘13.5.1일)에서 확정된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확대 대책의 후속조치로 ‘13.6월부터 대상기업 공개모집 및 추천방식을 통해 서류·현장방문 심사,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평균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174개 중소중견기업들은 성장단계별로 보험료 할인, 선적전 신용보증 등 다양한 무역보험을 특별지원 받을 수 있고, - Kotra·무역협회·중진공 등 수출지원기관들이 이미 운영중인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 코트라 지사화사업 선정시 우선 선정, 무역협회의 수출 Start-up 프로그램 자동 편입, 중진공의 수출금융 지원자금 대출한도 확대 등

한편, 정부는 지난 5.1일 1차 무투회의에서 발표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11.1조원 특별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현재까지 약 5.5조원을 수출기업에 지원했다.

* 무역금융 11.1조원: 중소중견기업(7.6조원), 중소형 플랜트 및 조선기자재 등 선박금융(3.5조원)

구체적으로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4.6조원, 선박금융 및 중소형 플랜트에 0.9조원을 특별 지원했다.

김재홍 산업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무보, 수출지원기관, 시중은행 등 삼각 공조를 통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연계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하고 “수출 성장사다리도 무역금융 특별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수출기업들이 적극 활용하여 하반기 수출 확대에 전력을 다해 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무보는 오는 10월 2차 수출 성장사다리 40개 기업을 추가모집 하는 등 ‘17년까지 300개 기업을 선정하여 특별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
김열규
02-2110-533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