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장관, 호주 정부와 견고한 동반자 관계 확대·발전 방안 협의
이와 관련 금년 7월 ‘2+2(외교·국방장관) 회의’가 양국 외교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것을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형성된 최상의 협력기조를 호주 新정부에서도 더욱 발전시켜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2+2 회의’ 및 고위급 전략 대화의 지속 개최 등 전략적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
특히, 우리측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 및 최근 남북관계 동향에 대한 설명에 대해, 비숍장관은 전적인 이해와 지지 표명
- 9.7 호주 총선 실시 결과 야당인 자유국민연합당 6년 만에 정권 교체 달성
- 9.18 Tony Abbott 총리 및 Julie Bishop 외교장관 공식 취임
또한 양 장관은 한-호 FTA, 인적·문화적 교류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호 FTA 추진 관련 환경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여타 경제 및 자원 등 실질 협력 분야에서의 호혜적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약속
비숍장관은 특히 호주 신정부의 인적교류 사업인 新콜롬보계획(New Colombo Plan)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이와 관련 양측은 인적교류 및 문화 협력이 양국 협력 관계의 소중한 미래 자산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획의 시행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합의
* 新콜롬보계획 : 호주가 자국 우수학생 300명을 역동적인 아태지역에 보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과 구상을 습득하도록 하는 정책
특히 양측은 금년 9월 안보리 의장국이자 2014년 G-20 정상회의 주최국인 호주측의 국제무대에서의 역할에 주목하면서, 다양한 국제 문제를 다루어 나감에 있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
한편 금번 회담 계기에 윤장관은 10.17-18 세계 사이버스페이스 총회 서울 개최 준비 동향을 설명하였으며, 비숍 장관은 서울 총회의 성공과 유용한 결과물 도출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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