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전국 대학청년고용센터 합동 토론회 개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과 남민우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토론회는 한국외국어대, 명지대 등 전국 46개 대학청년고용센터 담당자와 염윤석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의장, 신익태 대학내일 20대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청년 77명에게 물었습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대학에 진학한 이유 △스펙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 △왜 공무원과 공기업만 고집할까? △중소기업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기업에 하고 싶은 말 △대학청년고용센터는 어떤가요? △정부에 바라는 것 등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고용문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 동영상 ‘청년 77명에게 물었습니다’는 청년서포터즈 32명이 전국 대학생 77명을 직접 취재하고 ‘2013 스펙초월 콘텐츠 공모전’ 장려상 수상팀인 Run & Pictures(금년 4월에 청년3인이 창업한 소규모 영상제작업체)에서 제작
이어서 동국대, 경기과학기술대 등 4개 대학의 대학청년고용센터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청년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청년고용센터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였다.
동국대는 Job Planing Card(구직표)를 통해 4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DB를 관리하면서 취업을 지원하고 있고 경기과학기술대는 취업상담과목을 의무화하여 전교생에 대한 취업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스펙이 아닌 직무역량 중심으로 취업을 지원하여 상반기 취업자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삼육대는 취업프로그램 참여실적을 총장추천서 및 장학금 지급과 연계시키는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은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청년고용 정책이 청년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청년들과 만나는 접점에 있는 대학청년고용센터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년고용 문제해결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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