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다문화가정 정착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
- 월남전참전자회 주최 월남전 참전 제49주년 기념행사 지원계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청남도지부 태안군지회 가길현 사무국장(67세)으로, 2007년부터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달 초, 대통령께서도 베트남을 방문하여 사돈의 나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오랜 역사를 통해 맺어진 혈육의 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양국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다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베트남 국적의 결혼이민자가 증가함에 따라 베트남 여성연맹과 2010년에 체결한 ‘국제결혼건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근거하여 베트남 현지에는 결혼이민예정자의 진정성 확보를 위한 국제결혼이민관(4급 1명) 파견과 현지 사전교육 등 사전 정보제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국내에는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결혼이민자에 대한 한국어 교육과 문화 및 제도 관련 감수성 제고를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결혼이민자 현황(베트남) : ‘09년) 30,779명 → ’12년) 47,385명, 증 16,606명(53.9%)
또한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필요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11년부터 베트남의 노동보훈사회부와 체결한 ‘양성평등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약정서’에 근거하여, 우리나라의 여성직업능력개발센터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센터를 베트남 껀터에 구축하여 베트남 여성의 취업상담 프로그램을 비롯한 종사자 역량강화교육과 여성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 북부 타이빈에 신규 센터를 개소하고 여성직업 능력개발 센터의 모델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 베트남 여성 수혜자 수 : 2,300명(‘11년), 2,441명(’12년)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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