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안경렌즈, 안경원에 방문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안경렌즈 관련 상식 소개

렌즈를 압축한다는 말은 ‘굴절률이 높은 렌즈를 사용한다’는 의미
의류, 화장품처럼 안경렌즈에도 ‘기능성’ 제품 있다

2013-09-25 09:25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9월 25일 -- “안경원 가기 전, ‘이것’만은 알고가세요”

안경원에 방문하기 전 안경렌즈와 관련된 기본상식만 알고 가도 본인에게 보다 적합한 안경렌즈를 선택하는 데 유용한 도움이 될 수 있다. 광학전문기업 니콘안경렌즈에서 안경원에 방문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안경렌즈 관련 상식을 소개했다.

상식1. 안경렌즈를 압축한다?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 안경렌즈를 맞출 때 ‘압축’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러나 정작 무엇을, 어떻게 압축한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렌즈를 압축한다는 것은 굴절률이 높은 렌즈를 사용한다는 말을 쉽게 표현한 것이다. 즉 똑같은 렌즈를 압축시킨다는 뜻이 아닌, 렌즈 재료가 가진 굴절률에 차이가 생겼음을 뜻한다.

렌즈 재질에 따라 빛이 굴절하는 비율이 다르고, 굴절하는 비율이 클수록 렌즈는 얇은 두께로도 시력을 보정할 수 있게 된다. 얼마나 얇아지는가의 여부는 안경 도수 및 렌즈제조회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렇듯 안경렌즈를 ‘압축’하는 이유는 대체로 미용적인 우수함 때문이다. 도수가 높으면 렌즈두께가 두꺼워지는데 굴절률이 높은 렌즈를 사용하면 높은 도수에도 얇은 렌즈를 사용할 수 있어 미용상 보기에 더 낫다. 두께가 얇은 렌즈를 사용함으로써 착용감이 가벼워지는 것은 물론이다.

상식2. 안경렌즈, 도수만 잘 맞으면 된다?

보통 검안을 마치면 안경을 맞추는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안경을 맞추기 전 하나 더 점검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기능성 렌즈를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이다. 의류나 화장품에 ‘기능성’ 제품이 있듯, 안경렌즈도 마찬가지이기 때문.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그에 적합한 기능성 렌즈를 선택하면 단순한 시력교정 효과 이상의 종합적인 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소 스마트폰, 노트북과 같은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많아 눈 피로감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사람이라면 청색광 차단 기능이 있는 기능성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눈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 식이다. 청색광 차단 기능이 있는 기능성 코팅으로는 니콘안경렌즈에서 출시한 ‘NCC BLUE’가 있다.

이 밖에도 수험생, 고시생처럼 장시간 근거리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눈 피로를 감소시키는 기능성 렌즈를, 노안으로 고생하는 경우 여러 개의 도수가 하나의 렌즈에 설계된 누진다초점렌즈 같은 기능성 렌즈 선택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니콘안경렌즈를 유통하는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안경원에 방문하기 전, 몇 가지 기본상식만 알고 가도 본인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안경착용자라면 지금부터라도 안경렌즈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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