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내셔널 바텐더 파이널 9월 30일 개최

- 9월 30일(월), 한국 최고의 생맥주 바텐더를 선발하는 하이네켄Ⓡ 내셔널 바텐더 파이널 개최

- 하이네켄 만의 맥주 따르기 방법인 ‘스타서브’를 기반으로 가장 맛있는 생맥주를 서브하는 바텐더 12인의 치열한 대결

- 국내 대회 우승자는 11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바텐더 파이널에서 25명의 전 세계 바텐더와 대결

뉴스 제공
하이네켄코리아
2013-09-25 10:43
서울--(뉴스와이어)--세계에서 가장 국제적인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9월 30일(월), 가장 맛있는 생맥주를 따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바텐더를 선정하는 ‘내셔널 바텐더 파이널(National Bartender Final- 이하 NBF)’을 개최한다.

내셔널 바텐더 파이널(NBF)은 그 동안 하이네켄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생맥주 맛을 전달하기 위해 구축한 5단계로 이루어진 생맥주 서브 시스템 ‘스타서브(Star Serve)’를 기본으로 최고의 하이네켄 생맥주를 따르는 국내 바텐더 최강자를 선발하는 대회이다.

하이네켄Ⓡ은 최상의 조건과 완벽한 품질의 하이네켄Ⓡ 생맥주를 즐길 수 있게 하는 체계화된 프로그램인 ‘스타서브’ 5단계를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해 왔다. 하이네켄Ⓡ 생맥주를 취급하는 업장 중 스타서브 프로그램에 등록한 바(Bar)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하이네켄Ⓡ 드래프트 마스터(Heineken Draught Master)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왔고 꾸준하게 바 스태프들의 맥주 따르는 법을 꼼꼼히 체크해왔다.

특히, 이번 내셔널 바텐더 파이널(NBF)에는 이미 ‘스타서브’ 실력을 검증 받은 바텐더들만이 참가할 수 있어 대회의 수준은 가히 국내 최강이라 할 수 있다. 그간 하이네켄Ⓡ은 스타서브 프로그램에 등록한 바텐더들의 업장을 몰래 방문하는 ‘미스터리 비지트(Mystery Visit)’를 실시해 왔다. 스타서브의 진행과정과 업장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 이 치열한 예선을 뚫은 최종 12명이 내셔널 바텐더 파이널 본선 무대에 오른다.

하이네켄Ⓡ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내셔널 바텐더 파이널(NBF)’은 국내대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전 세계 각지에서 개최된 내셔널 바텐더 파이널(NBF)을 거친 각국의 대표들은 하이네켄 브랜드의 본고장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텐더 파이널(Global Bartender Final-이하 GBF)에 참가하게 된다. 약 25개국에서 우승한 국가별 우승자들과 겨루게 되는 글로벌 바텐더 파이널(GBF)은 11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우승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되는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실시된 미스터리 비지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업장에는 내년에 열리는 UEFA 챔피언스 결승전 티켓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이 밖에도, 상위 등수의 바텐더들에게는 ‘2013 Heineken Presents Sensation’ 티켓 등 오직 하이네켄Ⓡ에서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하이네켄코리아 개요
하이네켄은 네덜란드의 프리미엄 맥주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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