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사망원인통계

대전--(뉴스와이어)--Ⅰ. 2012년 사망원인통계 요약

총사망자수 26만7천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 530.8명, 전년대비 3.3% 증가

총사망자수는 26만7천221명으로 전년 대비 9,825명(3.8%) 증가

1일 평균사망자수는 730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30.8명으로 전년대비 17.1명(3.3%) 증가

인구고령화 및 겨울의 한파로 인해 70세 이상에서 사망자수 큰 폭 증가

전년 대비 심장 질환의 순위가 상승하고, 뇌혈관 질환의 순위가 하락

폐렴 및 만성하기도 질환 사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자살률은 ‘06년 이후 첫 감소세

10대 사인은 악성신생물(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고의적 자해(자살), 당뇨병, 폐렴, 만성하기도 질환, 간 질환, 운수사고, 고혈압성 질환 순으로 총사망자의 70.5%

전년대비 폐렴(19.3%), 만성하기도 질환(12.0%)의 사망률 늘고, 고의적 자해(자살)(-11.4%) 사망률 감소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39.7명), 경기(376.7명)가 낮음

연령표준화사망률은 서울(339.7명), 경기(376.7명), 대전(382.0명), 제주(383.3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운수사고는 전남(21.2명), 폐암은 세종(28.7명), 심장질환은 부산(59.7명)이 높음

Ⅱ. 2012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1. 사망자수, 조(粗)사망률

총사망자수 26만7천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 530.8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 3.3% 증가

총사망자는 26만7천221명으로, 전년대비 9,825명(3.8%) 증가하여 6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83년(사망원인통계 산출) 이후 역대 최고 수준

남성 사망자수 147,372명, 전년대비 4,122명(2.9%) 증가

여성 사망자수 119,849명, 전년대비 5,703명(5.0%) 증가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은 530.8명으로 전년대비 17.1명(3.3%) 증가하여 3년 연속 증가 추세

남성 사망률 585.1명, 전년대비 14.0명(2.4%) 증가

여성 사망률 476.4명, 전년대비 20.3명(4.5%) 증가

남성 사망률이 여성보다 1.23배 높으며, 남녀 간 차이는 전년보다 감소

2. 성, 연령별 사망

전년대비 70세 이상에서 사망자수가 주로 증가하고, 10대-40대 및 60대에서 감소

연령별 사망자수는 전년대비 70대(6.0%)와 80세 이상(9.6%)에서 증가

20대의 사망자수는 14.0%, 10대 및 30대는 각각 12.5%, 5.4% 감소

남성의 사망자수는 전년대비 70대(6.8%) 및 80세 이상(9.3%)에서 주로 증가

여성의 사망자수 역시 전년대비 70대(4.8%) 및 80세 이상(9.8%)에서 주로 증가

사망자수 성비는 50대가 2.96배로 최대이며, 40대 및 60대(2.48배) 순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높음

남녀 모두 대부분의 연령층(10세 구간별)에서 사망률이 감소

연령별 사망률(특정 연령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은 전년대비 남녀 모두 80세 이상을 제외한 대부분 연령층에서 감소

20대 사망률은 전년대비 6.4명(-12.5%), 10대는 2.1명(-9.9%) 감소

남성의 연령별 사망률은 80세 이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며, 20대(-10.5%) 및 10대(-10.1%)에서 크게 감소

여성의 연령별 사망률은 80세 이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며, 20대(-16.4%) 및 10대(-9.6%)에서 크게 감소

사망률 성비는 전 연령층에서 남성이 높으며, 50대가 가장 높은 2.94배 수준

사망률 성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커지는 추세를 보이다 50대 정점 이후 감소

3. 사망원인 순위

전년대비 심장 질환 순위(3위→2위)가 상승하고, 뇌혈관 질환의 순위(2위→3위)가 하락

10대 사인(악성신생물(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고의적 자해(자살), 당뇨병, 폐렴, 만성하기도 질환, 간 질환, 운수사고, 고혈압성 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70.5%로 전년과 유사

3대 사인(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은 전체 사인의 47.1%로 전년보다 0.3%p감소

전년대비 심장 질환의 순위(3위→2위)가 상승하고, 뇌혈관 질환의 순위(2위→3위)가 하락함

10년 전에 비해 사망원인 순위가 상승한 사인은 심장 질환(3위→2위), 고의적 자해(자살)(8위→4위), 폐렴(12위→6위)이고, 하락한 사인은 뇌혈관 질환(2위→3위), 당뇨병(4위→5위), 만성하기도질환(5위→7위), 간 질환(6위→8위), 운수사고(7위→9위), 고혈압성 질환(9위→10위)임

남녀 모두 전년대비 폐렴 및 심장 질환의 순위 상승

남녀 사망원인 순위는 3대 사인(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까지 동일

남녀 모두 주요 만성질환 및 노인성질환이 10대 사인에 다수 포진

남성은 자살(4위), 간 질환(6위) 및 운수사고(9위)의 사망원인 순위가 여성(각각 6위, 11위, 10위)보다 높으며, 여성은 당뇨병(4위)과 폐렴(5위) 및 고혈압성 질환(7위), 알츠하이머병(9위)의 순위가 남성(각각 5위, 7위, 10위, 13위)보다 높음

남녀별 10대 사인 중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고혈압성 질환 및 알츠하이머병은 여성 사망률(각각 53.2명, 53.1명, 14.4명, 9.5명)이 남성(각각 51.8명, 49.2명, 6.4명, 3.8명)보다 높음

남녀 모두 전년대비 폐렴 및 심장 질환의 순위가 상승함

폐렴 사망률은 남성은 전년대비 9위→7위, 여성은 6위→5위로 순위 상승

심장 질환 사망률은 남녀 모두 전년대비 3위→2위로 순위 상승

연령별 사망원인 순위 1위는 1-9세 및 40세 이상은 악성신생물(암), 10대-30대의 사망원인 1위는 자살

악성신생물(암)은 1-9세 및 40세 이상에서 1위, 30대에서 2위, 10대-20대에서 3위

자살은 10대-30대에서 1위, 40대-50대에서 2위

연령별 사망원인 3대 사인은 다음과 같음

- 1-9세 : 암, 운수사고, 선천기형·변형 및 염색체 이상
- 10대-20대 : 자살, 운수사고, 암
- 30대 : 자살, 암, 운수사고
- 40대 : 암, 자살, 간 질환
- 50대 : 암, 자살, 심장 질환
- 60대 :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 70대 :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 80세 이상 :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4.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률 추이, 2002-2012

가. 사망원인별 사망률

폐렴, 만성 하기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

고의적 자해(자살) 및 위암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

전년 대비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망원인은 폐렴(3.3명/19.3%), 심장 질환(2.7명/5.5%), 당뇨병(1.5명/6.8%) 등 사망률이 많이 감소한 사망원인은 고의적 자해(자살)(-3.6명/-11.4%) 및 위암(-0.8명/-4.3%) 등 2002년과 비교할 때 폐렴(14.9명/267.9%), 자살(10.2명/57.2%), 심장 질환(15.6명/42.3%)의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간 질환(-8.4명/-38.3%), 운수사고(-6.2명/-32.3%), 호흡기 결핵(-2.1명/-32.1%)의 사망률은 감소

나. 악성신생물(암) 사망률

암 사망률은 폐암, 간암, 위암 순으로 높고, 대장암, 췌장암, 백혈병 사망률이 전년대비 증가 악성신생물(암)에 의한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146.5명으로, 폐암(33.1명), 간암(22.5명), 위암(18.6명) 순으로 높음

남성은 폐암(48.3명), 간암(33.7명), 위암(24.2명) 순으로 사망률 높음

여성은 폐암(17.8명), 대장암(13.9명), 위암(12.9명) 순으로 사망률 높음

암 사망률은 전년대비 3.7명(2.6%) 증가, 남녀 각각 5.6명(3.1%), 1.8명(1.6%) 증가

대장암과 췌장암 사망률은 각각 전년 대비 0.9명(5.7%), 0.8명(8.6%) 증가

위암과 식도암 사망률은 각각 전년 대비 0.8명(-4.3%), 0.2명(-7.7%) 감소

남성의 암 사망률(184.5명)은 여성(108.5명)보다 1.7배 높음

남녀간 차이는 식도암(10.64배)이 가장 높고, 간암(2.99배), 폐암(2.72배) 순

30대는 위암, 40대-50대는 간암, 60세 이상은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음

전년대비 20대-70대 및 1-9세 연령층에서 암 사망률 감소

연령대별로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이 높은 암은 다음과 같음

- 10대는 백혈병(1.2명)과 뇌암(0.8명)
- 20대는 백혈병(1.2명), 뇌암(0.6명), 위암(0.4명)
- 30대는 위암(2.9명), 간암(2.1명), 유방암(1.8명)
- 40대는 간암(12.1명), 위암(7.8명), 폐암(5.6명)
- 50대는 간암(36.2명), 폐암(23.7명), 위암(19.0명)
- 60대는 폐암(90.2명), 간암(66.3명), 위암(42.1명)
- 70대는 폐암(235.8명), 간암(110.6명), 위암(104.6명)
- 80세이상은 폐암(362.2명), 대장암(217.3명), 위암(213.8명)

다.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은 ‘10년 이후 증가 추세로, 심장 질환 사망률 5.5% 증가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117.1명으로, 심장 질환 사망률

(52.5명)이 가장 높고, 뇌혈관 질환(51.1명), 고혈압성 질환(10.4명) 순임

심장 질환 중에는 허혈성 심장 질환(28.9명)이 가장 높음

남녀 사망률 모두 전년대비 각각 3.9명(3.7%), 3.3명(2.7%) 증가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은 여성(123.8명)이 남성(110.4명)보다 높음

고혈압성 질환은 여성 사망률(14.4명)이 남성(6.4명)보다 높고 허혈성 심장 질환은 남성 사망률(30.6명)이 여성(27.3명)보다 높음

순환기계통 질환은 전년대비 20대-40대에서 주로 증가

순환기계통 질환의 연령별 사망률은 60대 이후 급증

전년대비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률은 10대 및 50세 이상에서는 감소한 반면, 20대-40대 및 10세 미만에서 증가

라. 사망의 외인(사고사 등)에 의한 사망률

사망의 외인에 의한 사망률은 자살, 운수사고, 추락사고 순으로 높음

사망의 외인에 의한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61.9명으로 전년대비 4.4% 감소

전년대비 운수사고(2.5%) 사망률은 증가하였으나, 자살(-11.4%) 사망률 감소

사망의 외인 사망률은 자살(28.1명), 운수사고(12.9명), 추락사고(4.2명) 순으로 높음

사망의 외인은 남성 사망률(83.8명)이 여성(39.9명)보다 2.1배 높음

남녀간 사망률 차이는 익사사고(4.04배), 중독사고(3.08배), 추락사고(2.99배), 운수사고(2.78배), 화재사고(2.31배) 순으로 큼

사망의 외인 중 1-9세는 운수사고, 10세 이상은 자살이 가장 높음

사망의 외인에 의한 연령별 사망률을 보면 다음과 같음

- 0세 사망률은 타살(유기 등)(2.6명)과 운수사고(1.3명)
- 1-9세 사망률은 운수사고(2.0명)와 타살(1.1명)
- 10세 이상은 전연령에서 자살과 운수사고 순으로 높음

사망의 외인 사망률은 전년대비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감소

1-9세(0.6명, 13.1%), 80세 이상(14.5명, 3.4%)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

자살 사망자수 14,160명, 자살 사망률은 28.1명으로 ‘06년 이후 첫 감소

자살에 의한 사망자수는 총 14,160명으로 전년대비 1,746명(-11.0%) 감소

자살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28.1명으로 전년대비 3.6명(-11.8%) 감소

자살 사망률은 10년 전 대비 10.2명(57.2%) 증가

2012년 자살은 연중 4월(9.5%), 5월(9.5%)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12월(6.5%) 및 1월(7.2%)에 가장 적게 발생

전년대비 모든 연령층에서 자살 사망률 감소

남녀 모두 전년대비 자살 사망률 각각 11.8%, 10.4% 감소

남성의 자살률 38.2명은 여성 18.0명보다 2.12배 높음

남녀 간의 자살률 성비는 10대가 1.17배로 가장 낮고, 이후 증가하여 60대의 성비가 3.35배로 가장 높음

전년대비 모든 연령층에서 자살 사망률 감소

자살이 10대부터 30대까지 사망원인 순위 1위, 40대와 50대는 사망원인 순위 2위

OECD 국가간 자살률(OECD 표준인구 10만명당)을 비교할 때 OECD 평균 12.5명에 비해, 한국은 29.1명(‘12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

5. 영아 사망

영아사망자 1,405명, 영아사망률(출생아 천명당)은 2.9명으로 전년보다 감소

영아사망(출생 후 1년 이내 사망)은 1,405명으로 전년대비 30명 감소

출생아수는 전년대비 2.8% 증가, 영아사망자수는 2.1% 감소

영아사망률(출생아 천명당)은 2.9명으로, 전년보다 0.1명 감소

성별로는 남아가 779명으로 55.4%를 차지, 남아의 영아사망률은 3.1명, 여아는 2.7명으로 남아가 높음

영아사망 주요사인은 신생아 호흡곤란과 심장의 선천기형, 전체 영아사망의 29.3%

영아사망의 주요원인은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54.0%)와 선천 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19.5%)임

신생아기에는 신생아의 호흡곤란(34.1%)을 포함한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75.1%)가 대부분을 차지

사망의 외인(사고사)은 기타 불의의 호흡위협이 3.1%로 가장 많고, 가해(타살)에 의한 사망도 전체 영아사망의 0.9%를 차지

OECD 34개국의 영아사망률(출생아 천명당)은 평균 4.1명으로 한국(2.9명)이 낮은 편이나, 스웨덴(2.1명), 일본(2.3명) 보다는 높은 편임

6. 출생전후기 사망

출생전후기 사망자 1,521명, 출생전후기 사망률(총 출생아 천명당)은 3.1명

2012년 출생전후기 사망자수(임신 28주 이상의 태아사망 및 생후 7일 미만의사망자수)는 총 1,521명으로 전년대비 4.1%(60명) 증가

28주이상의 태아사망은 963명으로 전체 출생전후기 사망의 63.3%, 7일 미만의 신생아 사망은 36.7%(558명) 차지

출생전후기 사망률은 총 출생아(출생아 및 28주 이상 태아사망) 천명당 3.1명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임

7. 모성 사망

모성사망자수 48명, 모성사망비(출생아 10만명당)는 9.9명, 전년대비 7.3명(-42.4%) 감소

임신 및 분만과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한 모성사망자수는 48명으로 전년

대비 33명 감소

산과적 색전증, 분만 후 출혈과 같은 직접 산과적 사망은 31명으로 전년대비 25명 감소

모의 연령별 모성사망비(2009~2012년 평균)는 20대후반이 9.5명으로 가장 낮고, 40세 이상이 63.9명으로 가장 높음

8. 알코올 관련 사망

알코올 관련 사망자수는 4,549명, 사망률은 전년대비 0.8% 증가

알코올 관련 사망자수는 총 4,549명(1일 평균 12.4명)으로 전년대비 1.2% 증가

알코올 관련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9.0명으로 전년대비 0.8% 증가

남성의 사망률은 20대 및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전년대비 감소

여성의 사망률은 40대 및 7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전년대비 감소

알코올 관련 사망률은 남성(16.2명)이 여성(1.9명)보다 8.59배 높음

알코올 관련 사망은 40대부터 급증하여 50대를 정점으로 감소

9. 시도별 사망자수, 조사망률, 연령표준화 사망률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39.7명), 경기(376.7명), 대전(382.0명),

제주(383.3명)순으로 낮게 나타남

시도별 사망자수는 경기(5만830명), 서울(4만1천514명), 경북(2만644명)순임

사망자수는 전년대비 경기(2,436명), 서울(1,194명), 부산(891명) 순으로 증가

시도별 조사망률(시도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은 전남(883.4명), 세종(793.2명), 경북(770.2명)순으로 높고, 울산(402.7), 서울(412.6) 순으로 낮음

연령표준화 사망률(표준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은 392.2명으로 전년보다 6.2명 감소

시도별로는 세종(437.6명), 전남(436.0명)이 높고, 서울(339.7명), 경기(376.7명)는 낮음

전년 대비 강원, 전남,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감소했으며, 특히 대구(-22.6명), 울산 및 경북(-13.3명)순으로 많이 감소

10. 시도, 사망원인별 연령표준화 사망률

운수사고는 전남(21.2명), 폐암은 세종(28.7명), 심장질환은 부산(59.7명)이 높게 나타남

호흡기 결핵에 의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전남(4.4명)이 높고, 대전(2.0명)이 낮음

위암에 의한 사망률은 세종(19.4명)이 높고, 제주(9.5명)가 낮음

간암에 의한 사망률은 전남(22.4명)이 높고, 세종(12.7명)이 낮음

폐암에 의한 사망률은 세종(28.7명)이 높고, 제주(20.7명)가 낮음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은 인천(21.2명)이 높고, 경북(12.1명)이 낮음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부산(59.7명)이 높고, 제주(25.8명)가 낮음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울산(44.3명)이 높고, 제주(27.2명)가 낮음

폐렴에 의한 사망률은 충북(21.8명)이 높고, 서울(10.7명)이 낮음

만성하기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세종(16.4명)이 높고, 서울(6.6명)이 낮음

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세종(15.0명)이 높고, 대전(7.7명)이 낮음

운수사고에 의한 사망률은 전남(21.2명)이 높고, 서울(5.7명)이 낮음

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세종(33.6명)이 높고, 서울(21.2명)이 낮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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