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개최
2007년 중국 난퉁에서 제1회 회의가 개최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제5회 회의에서는 지난해 합의한 ‘상하이 액션플랜’에 따라 한·중·일 3국에서 1개 도시씩 총 3개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하여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광주광역시, 일본 요코하마 시, 중국 취안저우(泉州) 시를 공식적으로 201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 ▲문화유산 보호와 협력 ▲문화콘텐츠산업 협력 강화 ▲문화예술 교류 협력 강화 ▲미래 문화세대 육성 ▲협력의 내실화 등의 합의사항을 담은 광주공동합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27일에는 한중, 한일 양자회담을 개최하여 중국과 일본과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일 양자회담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 도쿄 하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문화와 스포츠 분야에서 양국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과 2015년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중 양자회담에서는 지난 6월 한중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문화 분야 협력의 구체화를 위하여 민간차원의 한중 문화교류회의를 구성하여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과 한중 간 문화산업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연내에 체결하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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