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5개 시·도, 지역경제 활력화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월 25일(수) The-K 경주호텔에서 영남권 5개 시·도 경제담당 실·본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간 상생협력과 지역공동발전을 위한 제2회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12년 경상남도 주관으로 처음 개최된 후 두 번째로, 영남권 5개 시·도(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경제담당 실·본부·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각 지역 발전연구원, 테크노파크, 광역경제발전위원회 등 지역경제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규제가 날로 풀리고 있는 수도권의 거대 시장과 중국과의 무역에 유리한 서해 경제권과의 경쟁에서 영남 5개 시·도가 살아남기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다양하게 교환했다.

수도권과 지방경제의 심한 격차는 국가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과 균형성장만이 지방과 수도권이 서로 상생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하고 시도별로 영남권 공동발전과제 10개 항목을 제안·발표한 후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 공동발전과제 제안 내역 >
- 영남권 연구장비 전문인력 공동양성(부산)
- 영남권 대학생 벤처·창업 경진대회 개최(부산)
- 영남권 청년일자리 기업탐방(대구)
- 영남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최 개최(대구)
- 영남권 중소기업 기술지원 공동연구(울산)
- 영남권 산업연관분석 모형개발 공동연구(울산)
- 영남권 중소기업 공동구매 활성화(경남)
- 공적개발원조사업의 통합운영을 통한 효과성 증대(경남)
- 외국자본 투자유치를 위한 해외주재관 공동협력(경북)
- 영남권 자동차부품산업 연계협력 발전방안 연구(경북)

앞으로도 경제 포럼을 더욱더 내실 있게 운영하여 중앙정부에 대한 건의사항, 법적 제도적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건의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수도권과 서해경제권에 비해 제반 조건이 불리한 영남권 경제를 살리는데 5개 시·도가 칸막이를 없애고 머리를 맞댄다면 영남권이 상생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이라며 영남권 경제 활력화를 위해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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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창조경제산업실
민생경제교통과
이종익
053-95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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