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한국방송예술진흥원과 창조 콘텐츠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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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코넥스 202960
2013-09-26 09:03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면서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과 이를 개발 할 인재육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민관산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콘텐츠 제휴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콘텐츠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멀티미디어 전문기업 ㈜판도라TV(대표 최형우,www.pandora.tv)는 창조적인 콘텐츠 활성화와 채널다각화,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방송예술 전문교육기관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한국방송예술진흥원, 학장 : 박정자, 이하 ‘한예진’)과 전략적인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판도라TV는 판도라TV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 네트워크와 고화질 영상플랫폼, 이를 유통할 수 있는 웹과 모바일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예진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방송대본공모전, 고교영상대전, 보컬, 힙합오디션, 성우, 댄스캠프, K-POP 댄스오디션등을 판도라TV를 통해 대중에게 더 알리는 동시에 기존 방송콘텐츠와는 다른 학생들만의 아이디어 넘치는 창조적인 콘텐츠를 발굴 육성하게 된다. 또한 한예진 스타교수진과 명풍 강의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판도라TV는 이를 국내는 물론 전세계 3억명이 애용하는 KM플레이어(KMP)를 통해서도 알리게 된다.

판도라TV 최형우 대표는“콘텐츠를 창조하는 젊은 학생들의 끼와 아이디어가 대중과 소통할 수 있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영상 콘텐츠 제작 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의 우수한 인재 POOL과 장비를 통한 영상 제작 서비스를 비즈니스화하여, 학생들에게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영상 제작의 기회 제공 및 인턴쉽 등을 통해 기업과 학교가 시너지 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 기획의 일환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예진 박정자 학장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들이 방송산업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창의적인 방송콘텐츠를 개발하는 일에 앞장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현재 활동중인 대통령 직속 정책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에서도 정부의 국정 기조 중 하나인‘문화융성’을 위해서도 좋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판도라TV는 영상과 음성 콘텐츠의 활성화와 유통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 오디션앱 ‘젤리캠’과 팟캐스트 서비스인 ‘젤리팟’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도록 플랫폼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고도화 시키는 등 콘텐츠 활용을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개발 할 전망이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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