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48%, 면접 온 지원자에게 ‘누구세요?’
- 인사담당자 48.0%, 이력서 사진과 달라 지원자 얼굴 못 알아봤다
- 이력서 사진 인상(이미지) 좌우하는 요인 1위 ‘표정’(50.7%)
- 대기업 인사담당자 45.3% ‘사진보정 안 한 사진’이 이력서에 가장 적합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523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에 적함한 사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사담당자 대부분이(97.9%) ‘면접 보러 온 지원자의 실제 얼굴과 이력서 사진의 모습이 달라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에는 ‘누구인지 알아보기는 했으나 조금 달랐다’(49.9%)는 답변도 있었으나, ‘누구인지 못 알아봤다’(48.0%)는 답변도 절반에 가까워 이력서 사진의 보정을 많이 하는 지원자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풀이됐다.
그럼 이력서 사진에서 인상(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조사결과(*복수선택) 인사담당자들은 ‘표정’(50.7%)이 인상을 가장 크게 좌우한다고 답했다. 이어 헤어스타일(35.9%)과 바른자세(30.2%) 순으로 높았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다소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표정(40.0%) 다음으로 바른자세(33.3%)가 인상(이미지)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으나,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은 표정(57.9%) 다음으로 헤어스타일(35.0%)이나 바른자세(34.7%)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력서 사진에 적합한 표정은 어떤 표정일까? ①무표정 ②자연스러운 미소 ③치아가 보이는 작은 웃음 ④치아가 보이는 큰 웃음 4가지로 구분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표정을 조사한 결과, ‘치아가 보이는 작은 웃음’이 적합하다는 인사담당자가 49.9%로 과반수에 달했다. 다음으로 ‘입은 다물고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표정(35.4%)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높았다.
그러나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입을 다물고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표정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37.3%로 작은 미소(33.3%)보다 소폭 높았다.
반면 무표정이 적합하다는 의견은 전체 응답자 중 5.2%에 불과했다.
이력서 사진의 보정 단계를 ①실제얼굴 ②피부보정 ③윤곽보정_조금 ④윤곽보정_많이의 4단계로 나눠 가장 적합한 단계를 조사한 결과, ‘피부보정’(50.1%) 정도가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사진 보정을 하지 않은 ‘실제얼굴’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28.5%로 10명중 3명 정도로 많았다.
특히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사진보정을 하지 않은 사진이 이력서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45.3%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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