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한국 배 미국시장 확대를 위한 빅바이어 LA컨퍼런스 개최
한국산 배의 미국 수출물량은 연간 9,000톤 이었으나 중국산 동양배 (신고배 등)가 금년도부터 수입되면서 한국산 배가 가꿔놨던 美 시장이 중국산 배에 잠식 될 것이라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금번에 초청되는 바이어는 Melissa를 포함 현지 유통업체와 수입상 17개사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배의 9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빅바이어들이다.
이번 초청행사는 한국산 배의 기능성 연구결과 항암성분, 항비만성분 등 새로 규명된 기능성 물질에 대한 홍보와 중국산 배에 대한 대응전략을 바이어와 공유하고, 바이어로부터 현지시장 확대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미국수출단지협의회장인 안성과수농협 김종학 조합장은“중국산 배 가격이 한국산보다 30~40% 저렴하지만, 한국산 배는 고급 브랜드전략과 안전성 홍보로 현재 수출시장 뿐만 아니라 현지인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와 더불어 농협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는 한국 배 시식 판촉행사 뿐만 아니라 매장별로 한국산 배 전용판매대를 제작 지원하여 철저히 중국산과 차별화할 계획이며,
최근 미국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산 배의 한국산 배 상표도용 문제에 대하여도 모든 수출용 한국산 배에 대하여 “K-PEAR”브랜드로 통일함으로써 소비자가 중국산과 혼동하지 않도록 하고, 유통 중에 중국산배가 한국산으로 둔갑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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