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필수 아이템 다 모였다” 세이브존, 사상 최대 특가전 진행

- 인기 F/W 패션 아이템 전국 최저가 제공

- 원플러스원(1+1) , 공연관람권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09-26 09:25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해 10월 1일(화)까지 F/W 패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파격 기획전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울 노원점은 ‘전 브랜드 최저가 혁명’을 통해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의류와 운동화를 최대 40% 할인한다. 푸마 역시 60% 할인된 가격으로 운동화를 4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유명 캐주얼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는 ‘전국 최저가전’을 기획하여 가디건을 1만원, 남방을 1만5천원에 판매한다. ‘가을 상품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영캐주얼 대표 브랜드 행텐의 티셔츠를 1만원, 남방과 니트를 각각 1만5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인터메조를 최대 90% 할인하여 셔츠를 1만원, 니트를 1만9천원의 파격가에 판매한다. 스프리스는 1층 이벤트홀에서 후드티셔츠를 1만9천원, 신발과 티셔츠를 각각 1만원에 내놓는다. 캐주얼 브랜드 뱅뱅은 ‘가을 상품 기획전’을 마련해 자켓을 2만9천원, 티셔츠를 9천원 대에 선보인다. 함께 진행되는 ‘균일가 대전’에서는 고급 의류 브랜드 프로그램의 티셔츠를 1만원, 자켓을 3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운동화와 의류를 7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숙녀 의류 초특가전’에서는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 트리아나를 최대 80% 할인하여 블라우스를 4만9천원, 바바리코트를 9만원에 제공한다. 제화 브랜드 미소페는 ‘가을 상품 파격가 대전’을 통해 신사화와 숙녀화를 7만9천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그 밖에 캐주얼 의류 브랜드 겟유즈드는 2층 이벤트홀에서 ‘특별 기획전’을 열고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광명점은 ‘사상 최대 특가전’ 행사 기간 동안 영캐주얼 브랜드 미니힐과 아일랜드스타일을 최대 90% 할인하여 전 품목을 5천원의 파격가에 내놓는다. ‘인기상품 초특가전’에서는 숙녀 의류 브랜드 수비의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3만원 이하에 선보인다. 그 밖에 인기 SPA브랜드 자라는 균일가전을 열고 전 품목을 1만9천원 이하의 특가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이지캐주얼 특가전’에서 인기 의류 브랜드 클라이드의 티셔츠를 9천원, 후드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5천원에 판매한다. 고급 숙녀의류 브랜드 올라비아로렌은 가을 신상품을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가을 상품 파격가 대전’에서는 레노마레이디의 티셔츠를 2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6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사상 최대 특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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