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컴퍼니, 2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

- 이노비즈협회 주관 ‘취업하고 싶은 기업’ 2년 연속 선정

- 직원 중심 기업 문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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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컴퍼니
2013-09-26 09:46
서울--(뉴스와이어)--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가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

피부 성형 제품 전문 유통 기업 ㈜디엔컴퍼니는 지난 13일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하는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12년에 이은 두 번째 선정이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이노비즈협회가 회사의 성장성 및 근로 조건, 고용 안정성, 직원 만족도, 대외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우수기업 인증 제도로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식에서는 디엔컴퍼니를 비롯한 총 277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중소기업청 주관의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 우선 연계, 1:1 취업 매칭 지원, 구직자 채용 시 청년인턴제 지원 연계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디엔컴퍼니는 직원 대다수가 젊은 세대로 구성된 ‘젊은 기업’으로, 활기차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구조와 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가 높은 평가를 받아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CDP 제도(경력개발제도)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직무 순환 기회를 부여하고 직원 교육 지원, 직원 동호회 운영 등 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를 확립한 것이 협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미용 성형분야의 토털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면서 “앞으로 디엔컴퍼니는 최상의 품질과 고객만족으로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 피부 성형분야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디엔컴퍼니 개요
디엔컴퍼니는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대웅제약이 속한 (주)대웅의 계열사로 피부 및 성형외과 제품 유통 전문 회사다. 피부 의학적 치료 연구로부터 출발한 대웅의 화장품은 여타 제약회사 화장품과 차별화된 독보적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고효능을 발휘하는 고순도 성분을 사용한다. 또한 피부과 및 성형외과 채널에서 민감한 피부, 문제성 피부 고객들을 통해 얻은 피부 노하우를 토대로 에스테메드, 이지듀, 셀리시스, 닥터헬로키티 등 메디컬 화장품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피부자극이 없는 치료 개념의 화장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ncompa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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