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0월 문화 행사 소개

울산--(뉴스와이어)--10월 한 달간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울산시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10월에도 태화강 둔치,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울산의 대표 축제인 처용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달동문화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구 황성동 처용암에서 처용제의, 처용무 시연 등으로 진행되는 ‘처용맞이’를 시작으로 월드뮤직페스티벌, 처용투어, 처용길놀이, 처용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축제장을 찾아오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울산 출신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과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문화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종합적인 한글 관련 문화예술제인 ‘한글문화예술제’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태화강대공원, 외솔기념관 등에서 열린다.

‘한글문화예술제’는 무대행사(콘서트, 축하공연), 한글 책축제, 학술제, 강연, 시민참여·체험 프로그램(한글 경연대회 6종, 온라인 이벤트 2종), 한글 관련 전시행사, 외솔기념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울산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태화강대공원 등에서 열리는 ‘제25회 울산산업문화축제’는 예심을 통과한 아마추어 팀이 기량을 펼치는 근로자가요제로, 시민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은빛 억새평원이 펼쳐질 영남알프스 일원에서는 ‘영남알프스 억새대축제’가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산악마라톤대회, 등산대회, 하늘억새길 트레킹 등 다채로운 행사로 전개된다.

그리고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단체인 한국예총울산광역시연합회는 울산예술제를 10월 9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여 단위지회별로 회원들이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한마당 축제의 장을 연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www.ulsan.go.kr)에 월별 다양하게 열리는 울산 문화예술행사를 지난 3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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