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융합교육 발표회 개최
‘지식재산 중심의 창조적 융합교육’은 다학제간 융합교육을 통해 신사업창출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식재산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되어 단국대, 서울대, 전남대 홍익대 등 4개 대학에 200여 명이 참여하여 총 84개의 과제를 발굴하여 특허 등으로 출원하였다.
대학별로 특성을 살려 시행된 지식재산 융합교육은 4개 이상의 학과가 참여하여 실질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되고 해결방안이 제시되었다.
이 가운데 서울대학교는 공학, 법학, 의학, 체육학과 학생과 교수가 참여하여 장애인을 위한 제품개발 등 10개의 과제를 수행하여 8건의 특허를 출원하였다. 특히 손을 사용하지 않고 끈을 조일 수 있는 운동화는 국립재활원의 자문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는 등 상품화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밖에 디자인학과를 중심으로 공학, 법학, 경영학으로 융합교육을 실시한 홍익대학교의 나건교수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논의하여 니즈를 파악하고 다양한 강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융합교육이야 말로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교육이다”라고 말했다.
최종발표회 참석 또는 발표될 84개의 상품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원하는 기업이나 투자자는 한국발명진흥회 전화(02-3459-2803)로 연락하면 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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