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 사전 예고제 실시
인천시는 정부 3.0정책 기조에 맞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통합 복지포털 ‘행복나눔 인천’ 시스템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 사전 예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각 부서에서 지원하는 복지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금년도 11월부터 시범 운영하는 통합 복지포털 ‘행복나눔 인천’ 시스템에 연결하고, 인천N방송과도 연계해서 홍보할 계획이다.
임신, 출산에서 노령화까지 생애주기별로 시민 개개인이 받아야 하는 복지 서비스의 내용을 사전에 e메일, 문자서비스, 모바일 웹 등을 활용하여 일반 시민 및 서비스 수요 대상자에게 안내하여 관련 정보를 몰라서 서비스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을 줄인다는 내용이다.
또한, 시 전체 사회복지 예산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중복 투자 및 지원에 의한 재원 손실을 최소화하여 사업 운용에 내실을 기함으로써 부족 재원에 대한 증액에 앞서 투자 우선 순위를 정하는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인천시의 2013년 전체 예산액(일반, 특별회계 포함) 8조 4,849억원 중 사회복지예산은 총 458개 사업에 1조 6,833억원(19.8%)이며, 이중 행정 운영비 및 재무비용을 제외하면 순수 복지분야예산은 167개 사업에 1조3,151억원이다.
여성·가족분야 4,375억원(33.3%), 노인분야 2,929억원(22.3%), 저소득분야 2,904억원(22.1%)의 순으로 무상보육과 노인 관련 사업에 투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복지 분야 시책 및 사업 계획 수립 시 선택과 집중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다른 자치단체의 차별화된 특색 사업을 비교, 분석하여 인천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업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 계획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14년도 상반기 중에 생애주기별 서비스 지도를 만들어 시민에게 배포할 계획이며, 홍보활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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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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