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고졸구직자 FTA 전문인력 양성·채용 원스톱 지원
FTA관에는 (주)누리안인터내셔널, (주)일흥 등 FTA 무역관련 인력 채용 의사가 있는 20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고졸 구직자에 대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FTA 전문인력의 역할·전망 등에 대한 소개 및 1:1 맞춤형 진로상담 등의 FTA 전문인력에 대한 홍보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고졸인력에게 새로운 전문직종으로의 진로결정에 길잡이 역할을 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중소기업의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未취업자를 대상으로 FTA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업과의 고용매칭까지 지원하는 ‘고용창출형 FTA 전문인력 양성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同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8월말 기준으로 58명의 未취업자들이 FTA 전문인력으로 기업에 채용되는 등 중소기업과 구직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는 특성화고교생 대상의 FTA 방과후교육, 전문자격취득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총 280명(17개 고교)의 고교생이 수료하는 등 FTA 전문인력의 저변을 고졸인력으로 확대하였다.
금번 취업대박람회에서는 FTA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특성화고교생을 비롯한 우수한 고졸인력이 참가, 채용면접을 볼 예정이어서 FTA 전문인력의 취업성사율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특성화고교생은 재학시절부터 수출입실무, 회계 등 특화산업의 실무를 접했다는 측면에서 졸업과 동시에 FTA 무역실무를 담당할 수 있는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FTA 전문인력으로 중점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체계적인 FTA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FTA 전문인력을 적극 양성하고 중소기업과의 고용매칭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리기업의 FTA 활용역량 강화와 FTA 일자리 창출효과 제고에 총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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