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8회 부정물질연구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백운찬)은 26일(木)부터 이틀간 최근 다양화·지능화되고 있는 부정 식·의약품을 관세 국경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중앙관세분석소 청사에서 ‘제8회 부정물질연구회’를 개최하였다.

본 연구회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정부내 칸막이 해소 및 식품안전 강국 구현’ 추진을 위해 식·의약품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와 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2010년 12월 창립되어 참여기관 윤번제로 정기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연구회에는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서울청·경인청·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검찰청, 한국과학기술연구원(도핑콘트롤센터), 강원대학교에서 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연구회 개최목적인 부정물질 분석현황, 신종 부정물질 정보공유 및 업무협조 방안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였으며, 부처 간 유기적인 협조 강화로 부정물질의 사전 반입 차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신약개발과 신종 부정물질 ▲신종 발기부전 치료제 구조규명 및 분석사례 ▲식품 중 중금속 검출사례 ▲36종 발기부전치료제 동시분석법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졌다.

관세청 관계자는 “각 기관에서 연구한 새로운 유형의 부정 식·의약품에 대한 정보교환 등을 통해 관세국경단계에서 반입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국민건강위해물질 청정국가 실현을 위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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