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한·중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9차 한·중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가 우리측 외교부 김승호 지역경제외교국장과 중국측 천저우(陳洲) 상무부 아주사장(亞洲司長)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9.27(금)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에서는 한·중 경제협력 관계를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한중 정상회담 경제분야 합의사항 이행 현황 점검, 분야별 경제협력 현황, 양국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 및 새로운 협력 분야 발굴 등 의제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13.6월 한중 정상회담 이후 경제분야 합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최초의 자리로서, 양국 정상 간 이루어진 협력 모멘텀을 이어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중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는 무역실무회담이라는 명칭으로 1993년부터 개최된 국장급 정례협의체로서, 금년부터는 무역·통상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을 아우르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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