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기업, 프랑스 유기농화장품 ‘마리루비오’ 힐링스킨 서포터즈 2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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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08:30

서울--(뉴스와이어)--큰 관심을 이끌었던 4주간의 프로젝트 ‘힐링스킨 서포터즈’ 1기에 이어, 프랑스 유기농화장품 ‘마리루비오’는 ‘4주간 힐링 프로젝트’라는 취지 아래 한층 더 발전된 ‘힐링스킨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힐링스킨 서포터즈 2기로 선발된 서포터즈 20명은 4주 동안 화학성분에 길들여진 피부를 유기농화장품 마리루비오를 사용하면서 정화시키는 과정을 소비자들에게 거짓 없이 보여줄 예정이며, 마리루비오 서포터즈 담당자는 서포터즈들에게 “거짓스러운 피부의 극적인 변화를 바라는 게 아니라, 유기농으로 서서히 속부터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하였다.

지난 22일, 24일 ‘힐링스킨 서포터즈’들은 이화여대와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마리루비오의 샘플을 나눠주는 행사를 2개 조가 진행했다.

마리루비오 서포터즈 담당자는 “오프라인 활동을 하는 동안 서포터즈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열정이 대단했다” 고 말했다.

또한 마리루비오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입장에서 좋은 유기농화장품을 알릴 예정이며 9월 27일, 28일 숙명여대와 홍익대학교에서 남아있는 조의 오프라인 활동이 실시된다.

마리루비오는 생산지인 프랑스에서 더 유명한 제품으로, 15년 이상 유기농화장품을 연구해온 AB 코스메틱 연구소에서 개발했다. 프랑스에서만 재배되는 천연성분으로만 화장품을 만들어 국제 유기농인증협회 ‘에코서트’로부터 인증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좋은 성분과 함께 기존 유기농 화장품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착한기업’이라 불리고 있으며, 한유 FTA로 인한 관세인하로 소비자들에게 더 낮은 가격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제이앤제이코퍼레이션즈 개요
제이앤제이코퍼레이션즈는 2009년부터 화장품 수입·유통을 전문으로 하여 바이빠세, 올리세 등 다양한 브랜드를 독점계약 중이며, 한국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인 W.피부연구소를 운영중이다.

http://www.mariloubi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