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 대학(원)생 대상 충청남도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논문 발표대회 개최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충남지역 비선호시설 갈등의 성공적 해결을 위한 조건-지자체의 역할을 중심으로’(황희선·이화여자대학교, 김지연·충북대학교, 이재상·연세대학교)가 차지해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 분쟁의 해결방안 모색’(단국대학교 고유성 외 4명)과 ‘밀양 송전탑 갈등을 통해 본 당진 송전탑 갈등의 해결책’(충남대학교 정의형 외 2명)이, 장려상은 ‘님비시설 관련 갈등현황 및 해소방안-예산군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사례를 중심으로’(충남대학교 나지혜 외 2명)와 ‘지역갈등연구,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의 갈등’(배재대학교 김경섭 외 2명)이 차지했다.
그리고 충청남도지사상인 특별상에는 공주대학교 김두순 군의 ‘광역화 개편 논의에 대한 예산군 통합 대안 모색’과 성결대학교 이승진 외 1명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례를 통한 지자체와 주민 간 갈등’에 돌아갔다.
특히 최우수상을 차지한 황희선(25) 씨는 “법학, 경영학, 정치학 등 학교도 전공도 모두 달라 논문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도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갈등관리연구는 나중에 사회에 진출해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인 신성대학교 신기원 교수는 “충남도의 갈등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과 참신한 대안을 제시하며 융복합적 갈등해결의 전망을 밝게 했다.”면서 “젊은 학생들의 공공갈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병학 한국갈등관리학회장(충발연 선임연구위원)도 “우리 사회의 갈등은 상생발전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길 원한다면 단편적·제한적 해결 방안이 아닌, 복합적이며 실효성있는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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