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산학협력 협약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28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교류와 연구 협력 확대, 현장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과 박철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열린 이번 MOU에서 두 기관은 전기안전 분야 연구개발 사업 공동 수행, 교육훈련 및 전문 인력 교류, 연구기자재 및 각종 시설물의 공동 활용과 실험실습 지원, 과학기술인력 양성 과정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국가적 관심사인 전기와 관련된 최고 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 교육,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상호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철곤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대학과 기업의 유기적인 협업은 창조경제를 실현해나갈 밑거름”이라며 “이번 협약이 정부 3.0 시대를 이끄는 산학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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