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빌트인 팜 퍼니쳐’ 개발

서울--(뉴스와이어)--롯데건설은 가정에서 채소 재배가 가능한 웰빙 특화가구 ‘빌트인 팜 퍼니쳐(Built-in Farm Furniture)’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빌트인 팜 퍼니쳐’는 100% 천연소재로 이루어진 식생 보드를 가구와 빌트인으로 결합하여 야채나 식물을 벽면에 재배하고, 나머지를 수납장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고안된 가구이다.

관상용 식물뿐 아니라 상추 등의 채소도 재배가 가능하여 입주자가 원하는 식물을 직접 심고 가꿀 수 있다. 건조한 집안 분위기에 청량함을 주는 효과는 물론 식물 호흡을 통해 공기정화와 가습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감성적 공간도 제공한다.

빌트인 팜 퍼니쳐’는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빛과 물을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조명과 수조, 펌프까지 내장되어있다. 램프는 식물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조도의 빛을 제공함과 동시에 어두운 실내를 밝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수조와 펌프는 물을 순환시켜 물의 낭비를 막고, 타이머를 두어 불필요한 작동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이번 ‘빌트인 팜 퍼니쳐’는 식생보드 전문 업체 ‘디아트(D-art)’와 공동으로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이정민 환경인테리어 팀장은 “최근에 착한 먹거리,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식물 하나로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하여 가정에서 직접 채소 재배가 가능한 가구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한 ‘빌트인 팜 퍼니쳐’는 순화동에 위치한‘덕수궁 롯데캐슬’ 116㎡ 아파트 거실에 선택 옵션으로 처음 들어설 예정이다. 덕수궁 롯데캐슬은 10월초 분양 예정으로 아파트 296세대, 오피스텔 198세대, 총 494세대로 이루어진 주상복합 단지이다.

분양문의 : 02-790-9669

롯데건설 개요
롯데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8년까지 핵심 사업 강화 및 해외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아시아를 선도하는 ‘아시아 TOP 10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VISION 2018’을 선포하고 수행해 나가고 있다. 비전 추진을 위해 경영 방침과 핵심 가치를 설정했으며, 비전 달성을 위해 유통·금융, 식품·건설·관광, 화학·제조, 지원 등 각 부문과 지역에서 수행해야 할 성장과제를 선정,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비전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비전 2018 추진 체계’, ‘임직원 자긍심 강화 프로그램’, ’미래 인재 양성’, ’브랜드 경영’, ’고객 심층 이해’를 5대 핵심 실행기반으로 설정,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경영 인프라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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