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한국법인 창립 2주년 기념식 진행

- 한국법인 총괄 임훈 부사장, 프리미엄 카메라 대중화와 국내 렌즈 교환 카메라 3위 목표 강조

-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은 창의와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

서울--(뉴스와이어)--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 www.fujifilm-korea.co.kr)는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한국법인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지필름 한국법인을 총괄하고 있는 임훈 부사장은 기념식에서 “국내 카메라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프리미엄 카메라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이 창의와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지난 2년간의 국내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정통 사진 기업의 소명과 비전을 다해 올해 국내 렌즈 교환 카메라 시장 3위 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지난 2011년 9월, 한국에서의 디지털 카메라 사업 강화를 위해 일본 본사의 글로벌 전략하에 새롭게 설립됐다. 그 결과 후지필름은 창립 이래 1년 만에 국내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무려 5배의 점유율 성장을 이끌어 냈으며, 창립 2주년을 맞은 지금은 약 8배의 성장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아웃도어 카메라 시장에서 10개월 연속 1위를 하며 약 60% 이상의 점유율 달성, 프리미엄컴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X10, X100S와 같은 1등 제품을 론칭하는 등, 한국 시장과 소비자를 이해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 결과이다.

앞으로 후지필름은 혁신적인 렌즈 교환형 카메라인 X 시리즈와 XF 렌즈 라인업에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창립 2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X-M1을 정품 등록하고 창립 축하 댓글을 남긴 고객들에게 5만원 SK상품권과 정품 배터리를 선물하며 10월 20일에 떠나는 1박 2일 제주도 출사 여행에 참가할 수 있는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fujifilm-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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