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4분기 전산업 물적 노동생산성 0.3% 감소
2013년 2/4분기 소비와 수출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근로시간을 중심으로 노동투입량 증가율(1.9%)이 산업생산증가율(1.6%)을 소폭 상회하면서 0.3% 감소했다.
(산업생산)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전분기(-1.8%)보다 완화된 0.9%감소율을 기록, 서비스업 생산의 완만한 상승과 건설업의 두드러진 증가로 全산업생산이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 산업별 산출량 증가율(전년동기대비, %) : 제조업(-0.9), 서비스업(1.7), 건설업(15.6)
* 산출량증가 기여도(%p): 제조업(-0.32), 서비스업(0.99), 건설업(0.91)
(노동투입) 全산업의 근로자수(0.8%) 증가는 전년동기대비 다소 둔화되었으나, 근로시간(1.1%)은 늘면서 전체적인 노동투입량(1.9%)이 증가로 전환했다.
* 산업별 노동투입 증가율(전년동기대비) : 제조업 0.8%, 서비스업 2.0%, 건설업 8.3%
(산업별) 제조업 -1.7%, 서비스업 -0.3%의 부진을 보인 반면, 건설업은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6.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전분기(3.5%)에 이어 2분기 연속 상승했다.
한편 (물적)노동생산성과 별도로 OECD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노동생산성지표인 ‘부가가치 노동생산성’의 경우 우리나라 ’13년 2/4분기 지수는 전년동기대비 2.2% 상승했다.
두드러지게 증가한 업종은 제조업의 경우, 의료·정밀·광학기기(8.8%), 고무·플라스틱(7.9%), 화학(6.1%),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업(6.0%) 등이며, 서비스업의 경우는 숙박음식(12.3%), 예술스포츠여가(9.4%), 부동산·임대업(6.4%)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정밀·광학기기와 IT업종인 반도체, 통신기기(휴대폰 포함) 등의 경우 비교적 높은 수출증가가 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 수출증가율 : 의료·정밀·광학기기: 5월(51.8%), 6월(34.3%) / 반도체: 5월(17.2%), 6월(6.9%) / 통신기기(휴대폰 포함): 5월(55.7%), 6월(5.2%)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기업협력과
조성욱
02-2110-3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