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CJ도너스캠프, 나눔 캠페인 협약 체결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30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CJ도너스캠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2회 전남나눔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소외아동을 위한 꿈키움 캠프와 난방·급식 지원사업에 본격 나선다.

전남나눔캠페인은 총 4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으로 전남도민의 기부참여 1억원, CJ도너스캠프의 매칭 후원금 1억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부 2억 원으로 조성된다.

지로, 전화자동응답장치(ARS), 모바일, 누리집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며 도민이 일정액을 기부하면 CJ도너스캠프에서 그 기부금액만큼 매칭해 기부 효과를 2배로 높일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전남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그룹홈, 아동양육시설 아동과 최저 생계비 200% 이하 아동들을 위한 미래 진로 탐색 꿈키움 캠프와 따뜻한 겨울나기(난방·급식) 지원사업비로 쓰인다.

전남도는 전 도민이 나서 전남의 미래인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기업·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새로운 복지모델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문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해결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추진된 제1회 전남나눔 캠페인에는 도민 3천만원, CJ도너스캠프 1억원으로 총 1억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도내 소외아동의 여름방학 체험캠프를 지원했다.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건강한 아동 양육은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고 의무”라며 “이번 협약은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모범적인 민·관·기업·공동모금회의 협력체인 복지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는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 환경 개선사업을 하고 있는 CJ그룹 대표 사회공헌 모델이다. 2005년부터 시작돼 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아동양육시설, 농어촌 분교를 후원해왔다. 기부자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기부처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투명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손꼽힌다. 2013년 9월 현재 3천여 개의 아동복지시설, 10만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으며 26만여 명의 기부자가 참여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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