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행복매장 재활용의류 패션쇼 개최
패션쇼는 새 주인을 찾아간 재활용 의상의 멋진 변신을 선보이는데, 특히 한복 등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은 물론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까지 다채롭게 소개된다. 또한 대전지역 다문화 가정 구성원 10여 명이 중국·태국·베트남 등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전시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는 매년 재활용상설매장인 행복매장에 기증된 의류를 리폼하여 패션쇼에 입을 의류를 만들어 왔다. 헌 청바지, 한복, 운동복, 정장, 아웃도어 등을 활용한 재활용 의류는 물론 헌 재활용 가방, 신발 등 다양한 패션 소품까지 재활용한다.
패션쇼 모델은 모두 아마추어로, 행복매장을 운영하면서 각종 자원의 재활용을 실천해 온 행정도우미 30여 명은 물론 “모델인 아카데미” 원생 10여 명이 패션쇼를 위하여 약 20일간 준비해 왔다.
이혜영 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 의류 패션쇼에 많은 시민이 참가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 절약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공감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대전시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는 2005년 9월부터 재활용 상설매장을 운영하며, 판매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자녀장학금, 무지개 푸드마켓 지원, 사회복지시설 위문, 복지만두레 후원, 재해지역 성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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