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일자리 창출에 발 벗고 나선다
- 올 하반기, 해파리 현장조사원 등 30~50명 고용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국정과제인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수산연구개발 특성에 맞는 시간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적조, 해파리 발생동향 등 정보 수집을 위한 현장요원을 비롯해 관련분야 전문가, 대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리랜서 또는 시간제 일자리가 마련된다.
올 하반기엔 수산과학원의 소속기관별로 해파리 현장조사원 등 30~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소재 및 양식 기술 개발 등 미래 창조기술을 통한 평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안을 마련 중이다.
프리랜서 제도는 특정 시기에 외부 전문가가 필요하나 시간이나 장소 제약 등으로 초빙이 어려울 경우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소규모 업무를 위탁하거나 자문 형태로 추진된다.
업무 위탁 시 사전에 정확한 업무량을 산출해 기간제 임금 기준으로 일수 또는 시간 수에 따른 사례비를 지급하는 형태이다.
또한, 그동안 전일(全日) 근무제로 인해 학기 중 근무가 어려운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제를 시행해 청년층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시간제는 주간 15~32시간 범위에서 매일 특정 시간대, 격일제 또는 요일별 근무시간을 달리 정하는 방법이다.
정영훈 원장은 “이번의 단기 추진과제 이외에 근본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특히, 창업기술 지원센터 활성화, 정보통신기술(ICT) 및 미래 창조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을 통해 근본적인 중장기 일자리 창출방안도 함께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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