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 좌우하는 잇몸고민, 이제 그만…잇몸성형으로 나만의 자신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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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스치과
2013-10-01 10:00
서울--(뉴스와이어)--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김모(24)씨는 요즘 걱정이 많다. 웃을 때 유난히 드러나는 잇몸 때문이다. 김씨에게 웃을 때 드러나는 잇몸은 사춘기 시절부터 콤플렉스였다고 한다. 김씨는 친구들로부터 ‘너는 입만 열면 깬다.’라는 말로 놀림을 당했던 기억이 상처로 남아있다. 김씨의 소원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웃는 것이다.

최근 과도한 잇몸 노출증으로 고민하는 일명 ‘잇몸녀’가 늘고 있다. 웃을 때 잇몸이 훤히 드러나는 것을 잇몸노출증(GUMMY SMILE)이라고 하는데 ‘잇몸을 드러내다’는 뜻을 지닌 Gummy와 ‘미소’를 뜻하는 Smile이 합쳐진 조어로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 보이거나 치아가 짧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는 미소라인은 웃을 때 치아가 2/3, 잇몸은 2~3mm정도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기준에서 한찬 벗어난 거미 스마일인 사람들은 대부분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과도하게 드러난 잇몸을 가리려는 심리 때문이다. 이런 태도는 상대방에게 자신감이 부족하고 소극적이라는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

개그맨들의 경우 잇몸노출이 심하게 되어도 개그소재로 삼거나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의 경우 잇몸노출은 감추어야 할 하나의 단점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거미스마일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손 쉬운 방법은 바로 잇몸성형이다. 잇몸선을 중심으로 치아의 치경부(cervical region)를 노출시키는 방법인데, 대부분 레이저를 이용해 부분마취 후 시행된다.

그 외에 소대성형술 등으로 많이 노출되는 부위를 레이저를 이용해 간단히 성형해줄 수 있다. 레이저 잇몸성형과 소대성형술은 모두 출혈이나 부종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시술로 치과레이저를 이용해 간단히 시술 가능하다.

다만, 윗 입술 올림근이 발달한 경우라면 이러한 레이저성형술로는 개선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는 이 부위의 근육에 보톡스를 시술하는 방법이 있다. 이 술식은 진료실에서 5분 정도 소요되는 아주 간단한 시술이다. 보톡스 시술법은 구외법과 구내법이 있는데, 치과에서는 주로 구내법을 이용해 근육의 위치에 직접 주사하는 법을 선호한다. 얼굴에 주사후 멍이 들거나 출혈이 생기는 등의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다.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은 “미소를 짓는데 사용하는 근육은 연습을 통해 발달하게 된다. 연습만 하면 누구나 아름답게 웃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매직키스치과 개요
매직키스치과는 압구정역 5번출구 앞에 위치한다. 치아교정, 임플란트, 충치치료는 물론, 심미치료의 일환인 투명교정, 치아성형, 라미네이트, 치아미백과 거미스마일수술과 턱관절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매직키스치과와 함께하는 순간, 누구나 VIP!!’라는 취지하에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친절하고 섬세하게 치료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디지털장비를 이용해 결과를 예측하여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여러 분야의 치과의사들이 협진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최적의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 면밀한 상담과 검진을 하는 치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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