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부산국제영화제서 ‘스토리 공모대전’ 수상작 투자 유치

서울--(뉴스와이어)--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10월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2013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을 진행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의 수상작 중 영화화 혹은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작품 6편을 선정해 제작사 혹은 감독, 투자사와 작품 매칭을 해주는 행사다. 2009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스토리 발굴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다.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을 통해 영화화가 결정된 2010년 수상작 <더 파이브>는 올해 11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또한, 이전 피칭 행사에 선보였던 2009년 수상작 <아이두 아이두>는 드라마로, 2011년 대상작 <궁극의 아이>는 소설로 출판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2012년 대상작인 신동익의 <반인전>을 비롯해 △권유선의 <날개족 전사 우투리> △정해연의 <백일청춘> △조은영, 정연주의 <붉은 말의 켄데바이> △최슬기의 <수호자> △조용득의 <폭풍> 등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선정된 17편의 작품 중 6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일 피칭행사 직후 투자자, 제작자, 감독, 프로듀서 등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멀티미팅존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6개 작품의 영화화, 애니메이션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은 다른 피칭행사와 달리 당선작 선정에서 스토리 완성화, 제작지원, 마케팅, 해외진출까지 원스톱 인큐베이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어 올해 소개한 6편의 작품들도 좋은 결과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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