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한국행정학회, 문화재 행정 및 정책 연구기반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한국행정학회(학회장 박광국, 가톨릭대 교수)와 1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 행정 및 정책 연구기반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 한국행정학회 : 1956년 창립하였으며 회원 2천여 명의 행정학회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문화재 정책에 관한 전문인력의 적극 발굴·양성 ▲문화재 정책에 관한 연구과제의 공동 발굴 ▲양 기관이 보유한 정책자료 및 연구결과의 상호 공유 ▲연구 성과의 정책반영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 담겨 있다.

협약에 따라서 문화재청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한국행정학회의 전문적·발전적 연구 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국행정학회는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인 연구 성과의 제공 등 공익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관·학 협력의 새로운 시도로서, 문화재 행정환경의 변화에 맞춰 정부기관과 학회가 각자가 가진 역량과 자원, 강점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문화재 정책에 관한 연구기반 강화와 함께 문화유산 3.0 취지에 따라 정보 공유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등 지속해서 교류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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