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수출입 동향

과천--(뉴스와이어)--9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5% 감소한 447.4억달러, 수입은 3.6% 감소한 410.3억달러로 무역수지는 37.1억달러 흑자 기록했다.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2일)로 수출입이 모두 소폭 감소했으나, 무역수지는 2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 무역수지 흑자규모 : (‘12.1∼9월) 183억달러 → (’13.1∼9월) 311억달러

일평균 수출은 22.4억달러를 기록하여 역대 최고치(21.7억달러)를 경신하였고, 3/4분기 수출이 2.9% 증가하는 등 상승추세를 유지했다.

* 일평균 수출(억달러) : (‘10년) 16.8 → (’11년) 20.2 → (‘12년) 20.0 → (’13.1월) 19.0 → (2월) 20.7 → (3월) 21.0 → (4월) 19.2 → (5월) 21.0 → (6월) 21.7 → (7월) 18.3 → (8월) 19.7 → (9월) 22.4

(수출) LCD·일반기계 등의 부진 및 선진 시장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선박(기저효과) 및 반도체(메모리반도체 단가상승) 등의 수출은 크게 증가하였으나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LCD·일반기계·철강·석유제품 및 자동차 등 다수의 주력품목 수출은 부진했다.

* '12.9월 선박수출은 16.3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8.1% 감소
* SK하이닉스 중국공장 화재(9.4일) 등으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단가 급상승(2G D램 가격 : ‘12.9월 0.85$ → ’13.8월 1.59$ → 9월 1.83$)
* 품목별 수출증가율(%) : (선박) 59.7 (반도체) 21.4 (무선통신기기) 2.7 (석유화학) △3.1 (자동차) △11.9 (석유제품) △13.0 (철강) △16.3 (일반기계) △17.0 (LCD) △19.8

지역별로는 對아세안·중국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EU·일본·미국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 지역별 수출증가율(전년동월대비, %) : (ASEAN) 5.0 (중남미) 4.7 (중국) 1.4 (미국) △0.7 (일본) △1.4 (EU) △9.9 (중동) △30.5
* 對아세안 수출증가율(%) : (5월) 11.6 → (6월) 0.4 → (7월) △5.4 → (8월) 15.8 → (9월) 5.0

(수입) 원자재·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이 모두 감소했다.

* 용도별 수입증가율(9.1~20일, 전년동기대비 %) : (원자재) ∆2.7 (자본재) ∆7.8 (소비재) ∆19.2

5대 수입품목 중 석유제품의 수입은 석유화학산업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수요확대로 인해 증가하였으나 원유(일부 정유사 정기보수 작업지연)와 가스, 철강의 수입은 감소했다.

* 5대 품목 수입증가율(%) : (석유제품) 1.3 (원유) △10.5 (가스) △11.5 (철강) △12.4 (석탄) △27.3
* 원유 도입단가 및 물량(‘12.9→’13.9) : (단가) 114.4 → 112.3$/B, (물량) 79.8 → 72.8백만B
*가스 도입단가 및 물량(‘12.9→’13.9) : (단가) 788.5 → 796.8$/톤, (물량) 336 → 294만톤
* 국제 철강가격 하락세 지속 및 국내 생산부진에 따른 원료 수입물량 감소

(평가)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2일)로 수출이 소폭 감소(△1.5%)하였으나, 일평균 수출금액이 22.4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수출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신흥국 외환시장 불안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으나, 미국·중국 등 주요 수출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4/4분기 우리 수출은 반도체·무선통신기기·선박 등 주력품목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호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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