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상담자’, ‘스마트’한 스마트폰 활용 캠페인 개최
이번 캠페인은 학생회관 앞에 별도로 설치된 부스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활용 패턴에 관한 분석‘ ‘스마트폰 의존도’ ‘건강한 스마트폰 활용과 행복한 연애' 등에 관한 상담과 게임, 이벤트 등이 예정돼있다.
또래상담자는 각종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고 도와주는 ‘학생 상담자'를 말하며, 건국대 학생상담센터는 2007년 2학기부터 매학기 단과대학별로 2~3명의 재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래상담자로 선발된 학생들은 ‘대화와 상담기술' 등 16시간의 상담자 양성교육을 받고 고민 해결을 위해 상담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한 학생들의 신청을 접수, 상담을 진행한다. 또 매 학기 열리는 각종 캠페인의 상담자로 참여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학생상담센터 전문상담원에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허재경 전문상담원은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싶지만 친구에게조차 말하기 힘든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며 “또래상담자들도 친구를 도와주고 관심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감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동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내가 얼마나 스마트폰에 의존하는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보면서 ‘내가 정말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학생상담센터에는 전문상담원들이 상주하며 개인상담, 각종 심리검사, 검사결과 컨설팅, 적성진단검사, 진로특강, 주제별 집단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고민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담내용은 학업과 취업 등 학교생활에 관련된 내용부터 이성교제와 성(性)적자기결정권 등의 내용까지 대학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다룬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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