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츄, 한글날 맞이 ‘사랑의 손글씨 쓰기 대회’ 진행
-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기념, “손글씨로 사랑을 이야기해요!”
- 나만의 손글씨 머그컵 받고 소개팅 기회까지, ‘일석이조’
다가오는 9일은 23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한글날이다. 이에 따라 소셜 데이팅 서비스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가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었다. 손글씨를 쓸 기회가 사라진 2030 세대에게 한글날을 기념하여 ‘사랑의 손글씨 쓰기 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과거에는 호감 이성이나 연인에게 마음을 전할 때, 손글씨를 이용해 쪽지 혹은 편지 등을 작성하여 전달했다. 그러나 통신기술의 발달로 문자 메시지나 모바일 메신저, 이메일 등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따라서 손글씨를 쓰는 일은 청춘남녀에게도 지극히 드문 일이 되었다. 이에 이츄가 자신이 직접 쓴 손글씨로 사랑을 이야기해보는 계기를 마련한 것.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츄 애플리케이션이나 이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echuapp)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사랑을 주제로 한 문구를 자유롭게 손글씨로 적어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츄는 ‘사랑의 손글씨 쓰기 대회’에 참가한 대상자 중 ‘어여쁜 손글씨’에 당첨된 20명에게 자신의 손글씨가 직접 디자인된 머그컵을 제작해 선물하고, ‘애절한 손글씨’에 당첨된 30명에게는 소개팅 무료 Yes 7일권을 선물한다. 더불어 참가자 전원에게 이츄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츄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10월 9일, 한글날 당일까지 진행된다.
이츄는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사용자에게 딱 맞는 이성을 소개해 주는 소개팅앱이다. 양쪽 모두 Yes로 호감을 표현할 때만 이름과 연락처가 공개되어 안전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프로필 항목을 마련해 두고 있어 실전 소개팅을 방불케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이벤트의 ‘Yes 7일권’은 일주일 간 이츄 소개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김동원 이츄 팀장은 “이번 사랑의 손글씨 쓰기 대회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평소 호감을 품고 있던 이성에게 나만의 손글씨로 제작된 머그컵을 선물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본 이벤트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츄 개요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는 국내 최초의 소셜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SND) 서비스로서, 2030 싱글남녀에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선물하고 있다. 이츄의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 1위, 으뜸앱(방통위 후원) 수상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소셜데이팅 중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였다. 이츄는 20~30대 싱글을 위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소개팅 서비스로서 100% 프로필 체크와 일대일 소개, 무료 학력인증 등으로 안전과 신뢰성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희망상대를 지정할 수 있어 오프라인 소개팅의 니즈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현했다는 장점이 있다. 이츄 표순규 대표는 카이스트와 美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으며 현대, SK, 맥킨지 등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hu.co.kr
연락처
이츄
홍보팀
유계영 주임
02-2023-618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