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이 부산지역 금융기관의 신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해운대 신시가지에 부산지역 7번째 영업점을 개설하고 부산지역 시장공략에 나섰다.

경남은행 해운대지점(지점장 한성우)은 지난 10일(수) 오전 9시 정경득 은행장을 비롯하여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김준규 해운대소방서장, 동명문화재단 강정남 이사장, 권혁란 (사)부산시군구 여성단체협의회장, 남계웅 신보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정생규 고려제강㈜ 대표이사, 인기 탤런트 정욱 씨 등 내외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정경득 은행장은 개점 인사말을 통해, “금년 APEC회의 개최를 계기로 세계도시로서의 국제적 브랜드를 갖게 될 이곳에 위치한 경남은행 해운대지점은 지난달 개점한 녹산지점을 비롯하여 동래지점, 부산지점, 서면지점 등과 함께 부산지역 지역민과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언급하며, 특히, “부산과 경남, 울산은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원래는 한 뿌리이므로 경남지역 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지역에 대한 계속적인 점포 확장으로 지역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양산, 김해 등 경남권역 신도시 개발지역으로 대거 진출하고 있는 부산지역 기업들에게는 130여개에 달하는 경남은행의 풍부한 Net-work망을 이용, 보다 가깝고 편리한 최고의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현 정경득 은행장 취임 이후 고객중심 사업부제로 조직을 개편,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에서 획기적인 결실을 보인 결과 금년 상반기에는 창립 이래 최대인 8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지난달 7일 녹산국가산업단지내의 지점 개설과 잇달은 해운대지점의 개설은 부산지역 시장공략의 강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경남은행 해운대지점은 전문심사역과 PB 등 전문인력을 대거 배치하고 특성화된 인적 구성으로 타행과는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구사,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러한 인력 구성은 선진금융기관을 능가하는 인적 수준이라는게 은행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영업점 Lay Out과 객장 내부시설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는데, 고객별 상담창구를 별도로 설치하고 최상의 VIP룸을 배치하여, 내점 고객으로 하여금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내부 환경을 꾸몄다.

이날 해운대지점 한성우 지점장과 특별한 인연으로 개점식에 참석한 인기 탤런트 정욱 씨는 본인의 예금 통장을 개설하고 즉석 팬사인회를 갖는 등 애정을 아끼지 않았으며, 현악 3중주의 축하 연주회와 부산제일오페라단 전연숙 단장의 축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이색적인 개점식으로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남은행 해운대지점은 개점을 기념하여 9월 9일까지 한달간, 부산지역 고객을 위한 연 3.9%의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고객 모시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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