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다국어 영상물 ‘한산모시짜기·아리랑’ 제작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한산모시짜기’(2011년)와 ‘아리랑’(2012년) 종목을 다국어(한·영·불) 영상물로 제작하였다.

이 영상물(DVD, 30분)에는 각 종목의 역사와 실연 과정, 전승 활동, 현재적 의미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관련 연구자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또 영상물과 함께 간략한 해설서를 수록하여 우리 문화유산을 이해하는데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다. 이들 자료는 국내외 관련기관과 연구자에게 배포되며,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종목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하여 2008년부터 다국어 영상물을 제작해 왔으며 지금까지 한산모시짜기와 아리랑을 포함하여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국내 무형유산 총 15종목이 다국어 영상물로 제작되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등재되는 인류무형유산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영상물과 해설서를 제작하여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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