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 개최
올해로 열세번째로 개최하는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은 산학연 경북 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지난 1년간 연구 개발한 신기술·신제품 전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의욕 고취 △산학협력 공동연구사업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하여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대학교를 포함한 14개 주관대학에서 20개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기계, 전기, 정보통신, 섬유, 식품, 환경, 건축 분야 등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개발한 성과물 80여 점을 전시, 산학협력 기술개발 성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더 높아진 연구개발 역량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와 더불어 △취업정보게시판 운영 △중소기업지원 산학협력사업 상담 △중소기업 신제품 홍보를 위한 장터행사 등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관심 및 흥미유발을 위하여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산학협력 지원사업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 경상북도지사상 10명,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상 10명, 한국산학연협회장상 4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 유공자에 대한 사기진작 및 참여의식 제고 등으로 산학협력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기한다.
산학협력 우수기관으로는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위덕대학교가 선정되었고, 산학협력 유공자는 대구가톨릭대 홍주헌 교수 등 6명이 선정되었다.
(주)미앤유 등 10개 참여기업이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산학협력 담당자인 코디네이터는 대구대학교 이경남 등 4명이 선정되어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등을 수상하게 되었다.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자금과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지역 내 대학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연계하여 신기술, 신제품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원하며 중앙정부 50%, 경상북도 25%, 참여기업 25%씩 사업비를 부담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93년부터 지금까지 2,695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특허출원 1,043건, 시작품제작 2,109건, 공정개선 1,677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인적·물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어 실질적인 기술개발에 기여하고 있으며 나아가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전시한 산학협력지원사업의 성과물인 신기술·신제품의 홍보로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성 및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로 삼아 지역에서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남아 지역 중소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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