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 대경지부, 2013 I'm possible 챌린지 개최
‘2013 청춘 I’m possible 챌린지'는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 디자이너, IT 개발자가 함께 팀을 구성해 해당 기업이 원하는 제품에 대한 시제품 타입 개발을 진행하는 일종의 팀 프로젝트 공모전이다.
* ‘I’m possible‘은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표현이지만 ’Impossible‘과 ’I‘m possible’은 점 하나 차이로 작고 사소한 것 하나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다는 의미
이번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의 경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디자인 계열과 IT·공학 계열 대학생들은 취업 이전까지는 서로 만나 협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최종 결과물을 바탕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을 선정해 수상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과 대학생들은 각자 팀을 구성해 해당 기업이 원하는 제품의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더불어 참가 학생에게는 행사에 참여한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올해 연말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1회(10.4.)와 2회(11.23.)는 대구경북지역의 창업 초기기업과 예비 디자이너, 개발자가 만나 융합 프로젝트를 진행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구인에 앞서 예비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을 만나 교류를 통해 공감하는 두 가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 참여 학생들은 서로 다른 전공자와의 융합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을 경험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창의성의 범위를 넓히는 한편 참여 기업과의 인적 관계도 구축할 수 있다.
3회는 ‘실패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미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선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사에 참가한 청년에게 도전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 소재 각 대학의 디자인 및 IT·공학 계열학과 대학생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4일(행사 당일) 11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www.impossible-challenge.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는 창조경제 중소벤처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재를 등용할 수 있는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간의 네트워킹 활성화로 창업 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창조과학산업국장은 “최근 창업에 대한 분위기 확산과 창조적 경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지역에서 다양한 창업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다”며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만나 협업을 하고 소통하면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과 디자인 및 IT·공학 계열 대학생이 구인구직과 창의적 아이디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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