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 하상도로 폐지, 통행노선 변경

대전--(뉴스와이어)--대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10월 3일부터 대흥교~문창교 구간의 하상도로를 폐지하고 차량은 천변도로로 통행하게 된다.

다만 동구측 보문교~문창교구간은 천변도로가 좁아 기존의 하상도로를 이용하게 되며 중구측은 조성이 완료되는 12월 중순 통행노선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대전천을 하천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면서 친수공간도 확보하여 시민의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작년부터 조성하여 왔다.

기존의 하상도로는 자전거도로(산책로 겸용)으로 재활용하게 되고 이에 따라 대전 3대 하천 자전거도로 중 유일하게 단절된 대전천변 자전거도로가 모두 연결되는 것이다.

하상도로 폐쇄에 따른 원활한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대흥교, 인창교, 보문교 등 교량은 평면교차가 아닌 언더패스(Under pass, 교량 아래를 이용하는 통과도로)를 설치하여 교통의 연속성을 확보하였다.

시 관계자는 “본래의 천변도로의 기능과 생태하천의 기능을 회복함으로서 주변상가와 원도심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다만 통행 노선 변경으로 초기에 시민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주변도로를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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