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바꿔주고 공교육 살리는 ‘전뇌학습’ 무료공개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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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3-10-02 17:18
서울--(뉴스와이어)--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들의 평균 청소년 자살률은 낮아지는 반면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은 10년간 57%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 압박과 학교폭력, 왕따 스트레스, ADHD환자 등으로 인한 ‘충동적 자살’이 대부분으로 마땅한 해결책 없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세계속독학회회장 김용진(교육심리학) 박사는 ‘지식위주’에서 ‘인성중심’으로 교육의 전환이 필요하며 그 해결책을 ‘초고속 전뇌학습법’으로 제시하였다.

전뇌(全腦)란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말로 각 뇌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학습에 적용시킬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이다. 두뇌개발을 통한 두뇌의 가소성 법칙의 훈련방법으로 독서능력(속독과 정독)을 10배이상 향상시켜 줄뿐만 아니라 학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영어단어암기 5원칙으로 3분~10분내에 50개를 암기할 수 있고 한자 6원칙을 적용하여 10분내에 30자를 초고속으로 암기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이 학습법은 세계대백과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부문) 등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학교생활에 흥미가 없던 중학생 황모(15세)군은 학습유형 검사결과(올브레인 진행) 공부에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유형이었다. 주변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며 10분 이상을 자리에 앉아 집중하지 못하였다. 황군은 “전뇌학습을 배우고 2주 후, 공부에 긍정적인 자세가 생겨 재미를 느끼고 인성도 다듬어져 표정이 밝아졌다. 전교 석차가 30등 올랐으며 하루에 책 한 권 읽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좋아진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김모(42세) 교사는 두뇌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신의 딸을 데리고 왔다. 딸은 몇 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뇌에 손상을 입은 상황이었다. 딸은 이 학습법을 적용 후 속독뿐만이 아니라 두뇌계발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 사고력, 이해력, 기억력, 논리력, 순발력, 창의력이 향상되었다. 김 교사는 “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법이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초고속 전뇌학습법이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키며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성을 바꿔주고 공교육을 살리는 학습법’의 제목으로 선착순 50명에게만 공개되는 김 박사의 특강이 10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열린다. 자녀와 특별한 마인드힐링(mind healing)의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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