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제8차 협상 개최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제8차 협상이 9.30-10.1 워싱턴에서 개최되었다.

우리측에서는 외교부, 미래창조과학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전문가가, 미측은 국무부, 에너지부, 원자력규제위원회 등이 참가했다.

한미 양측은 협정을 선진적·호혜적 방향으로 개정하자는 양국 정부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원자력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한미 양국의 원자력 산업 협력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집중적 협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한미 원자력협정의 개정 내용 전반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협정 개정을 통해 호혜적인 원전 수출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향후 양국 원전산업 협력 파트너쉽 강화에 기여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양측 대표단은 금년 말 차기 협상을 개최키로 하였고 보다 진전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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