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2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및 Keystone XL 송유관 남부구간 연내 가동 소식 등으로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06/B 상승한 $104.10/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5/B 상승한 $109.19/B에 마감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13/B 상승한 $103.54/B에 마감

미 달러화의 가치하락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 미 달러화의 가치는 미국 연방정부 일부 폐쇄에 따른 미 경기회복 둔화 예상에 영향을 받아 약세를 유지
·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는 전일대비 0.04% 상승(가치하락)한 1.358달러/유로를 기록

미국 Keystone XL 송유관 남부구간의 가동개시가 연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가 상승, 특히 WTI 가격 상승에 일조

- Keystone XL 송유관 운영사인 Transcanada사는 Keystone XL 송유관 남부구간의 건설이 10월 말까지 완료될 것이며 연말이면 가동 개시될 것이라고 밝힘
· Keystone XL 송유관 남부구간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Cushing지역에서 텍사스주의 Port Arthur지역으로 약 70만 b/d의 원유를 수송할 계획임
· Cushing 지역 재고는 최근 13주간 감소하고 있으며 Keystone XL 송유관 남부구간이 가동 개시되면 Cushing 지역 재고는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

반면, 미 원유재고 증가는 유가 상승폭을 제한

-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9.27일(금) 기준 미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550만 배럴 증가한 3억 637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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