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임금 악학궤범과 흥겨운 우리 국악’ 강연회 개최
이번 행사는 조선 제9대 임금인 성종의 명으로 조선시대 당시의 음악이론과 악기진설(樂器陳設) 등을 집대성하여 편찬된 ‘악학궤범(樂學軌範)’을 주제로 그 의미를 소개하고,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국악공연과 국악교실을 운영한다.
또 조선왕릉의 제향(祭享)을 준비하는 재실(齋室)이라는 전통공간에서 ‘악학궤범’에 수록된 국악기를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고흥곤의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나, 국악교실과 강연회는 신청자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관리소 중부지구관리소(선릉, 02-568-1291)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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