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크루, 새로운 BI와 캐릭터로 브랜드 강화

- 튜닝산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추어 국내는 물론 해외진출까지 고려해 개발

- 브랜드 강화를 통해 튜닝 선도업체로 도약

뉴스 제공
덱스크루
2013-10-04 10:10
김포--(뉴스와이어)--자동차 옵션세팅 프랜차이즈인 덱스크루(www.dexcrew.com)가 새로운 BI와 캐릭터로 세련되고 밝은 느낌의 기업이미지를 통한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자동차 튜닝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분야로 해석하여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적용한 국내외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사업을 하고 있는 덱스크루는 이번 브랜드 강화 전략을 통해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중심에서 충청 및 영호남 지역으로의 확장을 통한 전국화에 대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정부의 브랜드·디자인 R&D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발한 덱스크루의 새로운 이미지는 BI와 캐릭터를 기본으로 매장의 표준 인테리어와 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한 앰블럼 등 전체적인 기업이미지의 변신을 추구한다.

새로운 BI는 기존의 이미지를 이어가면서도 세련되고 간결하게 하여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이고 자동차 튜닝의 이미지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의 일부로 접목해 브랜드 파워를 가질 수 있는 이미지로 디자인되었다.

신규 BI를 활용한 덱스크루 앰블럼은 정부의 튜닝산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추어 국산자동차가 세계시장에서 자리하는 입지에 걸맞게 브라부스, 압트 등처럼 특정 자동차 브랜드의 전문 튜너브랜드로 성장하여 컴플리트카를 출시하는 미래계획까지 고려했다.

덱스크루 캐릭터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및 브랜드 인지도 도약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하여 덱스크루의 앰블럼을 형상화하여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스타일로 개발했다. 덱스크루 캐릭터인 ‘디몬(D-MON, dexterous monster)’은 덱스크루의 어원인 ‘솜씨좋은 사람들’을 모토로 앰블럼이 형상화되어 탄생했으며, 파워풀하고 개성있는 튜닝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덱스크루 매장의 표준 인테리어 컨셉은 시대적인 트랜드와 업무의 효율성을 접목시켰다. 특히, 자동차 튜닝의 공간을 생활의 공간 이미지로 구성하여 여성과 어린이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커스텀 매장이면서도 가맹점주에게 과도한 인테리어 비용을 전가하지 않는 합리적인 인테리어 컨셉을 지향하고 있다.

덱스크루는 이번에 변경한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이번 달 오픈하는 인천 계양점부터 적용하며, 기존 매장은 변경을 신청하는 매장에 한 해 본사에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해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또, 앰블럼, 캐릭터 등은 향 후 제품화 또는 제품에 적용하여 브랜드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덱스크루 개요
㈜덱스크루는 2005년도에 직영 매장을 설립하고 2011년도에 가맹 본부 설립, 2015년도에 법인이 설립된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 프랜차이즈 본부다. 현재 전국 50여개의 가맹점 네트워크가 활발히 운영 중이며 순정 옵션, 퍼포먼스, 드레스업 등 토탈 튜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연락처

덱스크루
강기원 마케팅/과장
031-981-673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