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최근 수입농산물의 증가, 농약 및 화학비료의 과다사용, 유전자조작식품(GMO)등으로 소비자들이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생산이력표기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이에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석현용)에서는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농산물생산이력 시범지역 및 고품질 쌀 생산지역, GAP(우수농산물)생산지역의 교육 희망자 30여명을(농업인, 관계공무원, RPC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8월 11일(목) 14:00시부터 본원 전산교육장에서『농산물생산이력 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이력관리정보시스템(www.atrace.net)’을 이용,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재배정보를 등록하고, 소비자는 포장재에 기재된 생산이력고유번호를 활용, 인터넷을 통하여 생산·유통과정을 검색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서 식량작물, 과수, 채소 등 1,400여 품목에 대한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번교육 에서는 ‘농산물생산이력제’ 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프로그램에 사용자가 농작물 생산·유통단계별 각종정보 입력방법을 비롯한 유지관리요령 등에 대한 실무기법을 위주로 교육하게 된다.

지금까지 ‘농산물생산이력제’ 시범지역별 품목 및 규모는, 강릉 수출 파프리카 2ha, 시설오이 8농가 1.3ha(저농약), 홍천 쌈채류 등 10품목(작목반) 24.3ha(유기, 무농약 재배), 철원 쌀(오대벼) 친환경재배 177농가 337ha이다.

道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물생산 이력제 가 농업선진국에서의 경우처럼 소비자가 농산물을 구매하는 기준 중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므로 가능한 전 농산물의 이력제가 필요하다” 며, “내년에도 시범사업이 최대한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중앙에 적극 건의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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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작물경영연구과 경영정보담당 한종수 033) 258-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