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에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

- 선명한 해상도의 testo 885, testo 890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3-10-04 16:33
서울--(뉴스와이어)--화재 예방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가 있다. 전기 누전, 과열 등 화재가 우려되는 곳의 미세한 온도차이까지 선명하게 찾아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정확히 알아내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 testo 885와 testo 890이다.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열화상 카메라 및 온습도계,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풍속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보다 뛰어난 성능의 측정력을 가진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testo 885 및 testo 890은 선명한 해상도와 넓은 화상영역 인식으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는 최신 열화상 카메라다.

testo 885는 76,800개의 온도측정 포인트로 열화상을 선명하고 정확하게 보여주며, 30도의 넓은 각도의 표준 렌즈로 화상 영역을 바로 인식할 수 있다. 회전이 가능한 접이식 디스플레이와 핸들 등 세련된 인체공학기술로 설계된 디자인은 사용자의 머리 위나 바닥 등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화상을 기록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의 화재 가능성까지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testo 890은 스크린터치 기능 등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강화하고 초정밀, 초고온 측정으로 주목 받고 있는 테스토의 열화상 카메라다. 측정 대상을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307,200개의 온도측정 포인트의 고품질 열화상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측정하고, 시간에 따른 열 변화의 과정을 분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초고도 분해능인 Super Resolution 기능을 추가하면 1280 X 960 Pixel의 4배 선명한 이미지로 해상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화재 진압 이후 건물을 재정비하거나 전기시설 점검 등에도 사용할 수 있어 정밀한 측정이 필요한 장소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측정 결과를 확인하도록 돕는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최근에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보험에 가입하기 전 보험회사에서 전기 누전 부분 등을 측정하기 위해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하며, “testo 885와 testo 890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화재가 자주 일어나는 현장에서 사람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장비로서의 전문 역할까지 확실하게 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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